프로토스 언플에 대해서 정말 많이 들었는데 ;;

이게 그 유명한 언플과 배척이군요 참.. 종특 소리 나올만 하네요 

한국말 서툰것 치곤 어려운단어 많이쓰네 주객전도도 그렇고

뭐지 ㅋㅋㅋ;
프사기 맞다니까는 그래도 뭐라 하시네

그리고 외국 살다 온거는 저도 그런데 인정과 안정을 헷갈릴 정도면 얼마를 살아야 하는 건가요;

솔직히 저기 댓글 단 모 분은 컨셉이라고 할 자격이 있는지 의심스럽지 말입니다?

제가 단어를 헷갈려서 그런거지 아예 모르지는 안습니다만...

하라레에서 7년 살았습니다만..

그리고 정충보국에 관해서도 글 올리시고

초반에는 그냥저냥 편하게 글 쓰시더니;

한국어 서툰 건 차치하고

프사기 맞다는데도 뭘 인정 안한단 걸까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