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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5-25 22:50:27 KST | 조회 | 2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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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서찡은 프라임이 시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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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에 12세트에서 이정훈과의 경기가 매우 치열했다.
이번 승강전을 준비할 때 프라임 선수에게는 절대 지지 말자고 마음을 먹었다. 특히 이정훈 선수와의 경기는 묻혀진계곡이었기 때문에 더욱 지고 싶지 않았다. 처음부터 이정훈 선수와의 경기를 많이 준비했다. GSTL 결승 직후 현우랑 이삭이는 이정훈 선수를 한 번씩 이겼더라. 나도 꼭 이기고 싶었다. 그리고 그 때 우리 팀이 우승하지 못한 아쉬움을 이렇게라도 풀고 싶은 마음이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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