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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5-25 01:30:20 KST | 조회 | 2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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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T1 감독이 말했다는게 가장 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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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케스파를 들먹이면서 케스파같은 체계가 아니면 안 된다 << 이 말이 강동훈 감독의 심기를 건드림
말마따나 현재 스투 팀들 중에서 가장 성공한 팀이라고 할 수 있는게 IM인데 내가 팬이라서 그런 건 아님
지금까지 이룩해놓은 것들을 '체계'라는 이름으로 깐다는 건 어느 한 조직을 운영하는 입장에선 상당히 불쾌함
그리고 T1이 지금까지 한 추측성이었던 리플 사건이 리플은 사실이 아니지만 그랜드 마스터 신청자들 중에서 한명도 받지 않았다는 걸 본인의 입으로 말한 바가 있는게 정말 큼 이 때부터 이미지 다 깎아먹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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