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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5-24 19:33:28 KST | 조회 | 1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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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일선수가 아쉬웠던건... 교란이 없어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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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수기 버티고 좁은곳 지키는 플토 상대로 들이대기.
기사도 해설이 잘 말했듯 의료선으로 화염차 태워 올려서 탐사정 긁었다면
건설로봇 동원한 것을 샘샘 시킬 수 있었을테고
정면도 뚫을 수 있었을텐데 말이죠.
방송 경기라 머리가 하얗게 되었다고 밖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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