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한게 스꼴중에서 스1 정품산사람 몇이나 있을까나

겜방에서 빼오거나

오픈마켓에서 3000원주고 시디키 사지나 않았으면 

그래서 700만장 팔린듯;;

스1도 정품유저 엄청 많았죠 14년 된 게임이자나요
나중에 접한 저연령층들이 그렇게 이용해오거나
시디키 잃어버린 사람들이 많아서 비정품 유저가 많이 는거

ㄴ 700만장중에서 겜방이 한 500만장 샀을듯;;

위3 : ?

Darchon/출처도 없이 그런 소리는 사절-_-;;

450만 장으로 아는데 왠 700만 장?

이 스타크래프트와 디아블로의 한국 판매량에 대해서는 팬들 사이에서 논란이 많다. 대부분이 피시방에서 대량 구매한 것이고 일반 사용자의 구입은 훨씬 적다는 것. 패키지 게임시장이 거의 궤멸 상태인 한국 게임시장 상황에서 이런 인구수 대비 비정상적인 판매량이 나온 것은 대부분이 피시방 대량구매물량일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스타크래프트만이 일반 판매량 100만 장 이상일 가능성이 있을 뿐, 디아블로는 일반 판매량이 수십만 장 단위에 그쳤을 것이라고 예상된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이후 모든 블리자드의 게임들이 피시방에서 패키지 구매가 아닌 정액제로 이용됨에 따라 더이상 한국 시장에서 저러한 판매량이 나오기는 불가능해 보인다.

검색해보니까 700만 맞더라고요 2007년까지 450만이고 2009년까지 680만 팔렸음



[스타크래프트 누적 판매량]
1998년 12만장
1999년 120만장 (연간 판매량: 118만장)
2000년 190만장 (연간 판매량: 70만장)
2001년 240만장 (연간 판매량: 50만장)
2002년 274만장 (연간 판매량: 34만장)
2003년 315만장 (연간 판매량: 41만장)
2004년 357만장 (연간 판매량: 42만장)

pc방 구매 비중이 큰 건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지만 일반 판매량이 어느정도인지는 추측만 가능할 뿐이죠
pc방이 99년 이후로 폭발적으로 늘었지만 개인 pc 사용자도 98년 이전에는 적은 편이었고 그 이후에 늘어났기때문에 그런거 다 살펴봐야할듯

솔직히 피방 구매비중이 90%는 될듯

가능성이 높다, 예상된다가 출처..?

저건 450만장이랑 상관없는 다른 내용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