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렇게 이중 잣대를 들이대는지 모르겠어요.

LoL에서 해설자가 초보자 입문 위주로 해설을 하면 그렇게 욕들을 하면서 스2에서 프로리그 할때는 초보자 입문 위주로 해설을 해줘야 되는게 맞는거다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건 뭐 어떤 장단에 맞추라는 건지;;;

아니, 스1을 그렇게 많이 해봤고 많이 시청해봤다는 사람들이 스2의 가장 기본적인 개념 원리를 하나도 모른다는게 전 솔직히 이해가 안되거든요.

 

그럼 자기는 스2와는 완전히 담 쌓아놓고 살았다고 얘기하는 것 밖에는 안 되잖아요.

앵간한스꼴들은 마지막줄에 해당하는거같은데요

이중잣대가 아니라 걍 LOL은 잘 알고 스2는 잘 모르는 사람들이기 때문이죠
ㅋㅋㅋ 이해안가는건 아님 사람은 누구나 자기 입장밖에 몰라요

게다가 스2는 이미 나온지 2년이라는 시간이 흘러버린 게임이고 대회 진행된지도 2년이 다되서 초보자 입문 위주의 해설만 하기에도 난감한 상황이란 말입니다, 지금 상황이;;;

막줄이 맞아요 ㅋㅋㅋㅋㅋㅋㅋ

막줄이 맞아요'ㅅ'

본문의 글에 해당되시는분들에게 하는질문 / 근데 한국에 본격적으로 서비스한 기간은 lol쪽보단 스2가 더 긴데 어째서 사람들이 더 잘 모른다고보시죠? 챔피언 다 익힐려면 티비중계만 가지곤 택도 없던데....

왜 이부분이 잘못?

나도 누가 쉽게 설명하면 좋아할듯

지금 보면서도 ,,,,,,,

ㄴ그분들이 원하시는 건 기초적인 부분을 설명해달라는 거죠. 쉽게 말해 저 유닛은 파수기고 어떤 기능이 있으며 또 저 유닛은 밤까마귀인데 어떤 기능이 있으며 저 유닛은 맹독충인데...이런 걸 설명해달라는 거임. 해설할 때 이런 거 일일이 설명하다간 중요한 부분 다 놓쳐요

온겜해설은 초보적위주로 해야한다고 본다. GSL은 초보위주로 할수없지만.
온겜은 시작하는 리그이기때문에 초보를 배려해야한다고 본다.

ㄴ 는 이미 WCG때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