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차관 멸자는 아직까진 절대적인듯...

어제 임재덕선수가 엘리전으로 승리하는 모습을 보여웠는데, 상대의 전략에 대응법이라고 들고나온게 엘리전이면 말다했죠...

하지만 지금 당장 패치하기 보단 다음 그슬을 보면서 판단해야할듯... 아직까진 저그가 조금만 더 연구하면 가능성이 있어 보임

지금 디케이가 관심가져야 하는 밸런스쟁점이 2가지인데,

1. 테프전 후반 테란의 한계 + (후반 플토의 압도적인 효율)

2. 저프전 6-7차관 멸자러시

* 히드라와 같은 종족별 안쓰이는 유닛이나 스킬의 사용증가 방법

어제 뮤탈은 진짜 그 빌드 카운터로 들고 나온듯 보이더라구요 지금도 그거 막을 확률이 현실적

으로 더 적기도 하고. 어제 저글링을 12시 방향에 조금씩 쌓으면서 뮤탈 나오자 마자 엘리

갈것 같은 생각이 들었음.

근데 일단 상대가 7차관을 쓰지 않았기에 땡링으로 뮤탈나올때까지 버틸수있었던거고
사실 원래부터 빈집이 멸자러시 유일한 해법이라서 임재덕이 굳이 뮤탈이아니라 바퀴로 빈집을 갔어도 그게임은 이긴게임이었죠 반대로 이제동은 빈집가면서 어설프게 바퀴수도 적었고 가장먼저 인공제어서부터 부숴서 추적자가 못나오게해야하는데 그것도 안하고 바퀴전멸당하고...

1 바퀴는 바로 상대본진으로 이동이 안되기때매 빈집가기 힘들어요. 그리고 빈집다털었따해도 그 후 싸움에서 이기는게 미지수임. 뮤링이 훨씬 나았을거란생각... 뮤탈로 추적자만 잡아주면되니

테프전은 먼가 아리까리한게 최근엔 또 테란이 잘 잡아내고 있어서 잘 모르겠음.
운영중심으로 가다가 많이 지니까 다시 초반전략이 뜨고, 그걸로 테란이많이이기고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