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스폰이 저렇게 끊이지 않고 붙는다는건

그만큼 스폰에 대하여 흥보를 잘해주기때문이라고 볼 수 있음

 

 

 

솔직히 여태까지의 E스포츠는 그런면이 좀 부족하긴했음

 

GSL의 흥보보다 스1리그보면 그냥 시작할때 한번 불러주는게 끝인 그런 스폰인데

 

사실 그러면 흥보받는회사입장에선 하나마나라는 느낌밖에 안들죠.

 

 

 

그런의미에서 온게임넷도 이제 스폰에 대한 흥보를 잘 해줘야 되는 시기가 아닌가싶음.

이미 연속 신한 시리즈(프로리그 말고 개인리그 05후기 06년도 시즌제 1~3) 마스터즈까지 5회 연속 ,대항항공 2회 연속
다수로도 에버 5회 박카스 2회 sky 2회
일회성으로 프리챌,코카콜라,네이트,질레트,올림푸스,파나소닉,마이큐브,So1,다움,인크루트,
게임 관련 한빛,한게임,바투

StarGG님 / 예전말고 지금

그리고 2010년이후로는 자회사나, 이상한후원같은게 좀 많았음....=ㅅ=;;;

그리고 그때는 프로리그네임벨류덕이라능...

ㄴ 뭔가 착각 하시는데 2010 뒤로 스타리그 횟수를 생각하셔야죠
티빙 스타리그 2012
진에어 스타리그 2011
박카스 스타리그 2010
대한항공스타리그 시즌2
대한항공스타리그2010

2010 빼고 보면 2회 뿐

이상한곳 많았던건 msl 빅파일이든 등등

시청률이나 결승 전 흥행이나 등등 스타리그가 앞도적인데 뭔 프로리그
진에어도 정명훈 대 허영무 대박이였고 대한부터 박카스 이영호 연속 쭉 흥행이였는데

StarGG님 / 따지고볼까요?

진에어-대한항공은 자회사라 같은회사로 취급되고, 티빙은 cj계열이라 자사스폰, 박카스까지 실제론 2개회사에서 제의들어온걸로봐야해요-_-;;;;;

3년간 자기 자회사빼고, 2개회사에서 스폰하는건 그만큼 다른쪽에선 큰 조건을 내세우지않는다는 말과 통하죠.

ㄴ 그니깐 다 아는 상황 아닙니까 스폰 안 들어오고 문위기 떨어진거 그건 대회별 흥행하고 별개 문제 잖아요 괜히 마이스타리그로 시간 끌고 어쩌고 2010년만 해도 기존에 2년에 5회 대회 유지했는데 확 줄어든거만 해도 상황이 그런거고

어째거나 이상하거나 어쩌고나를 따질 상황이 아님 횟수인데;
이제 스2 전환하고 봐야하는 부분이고

게다가, 대한한공과 진에어는 이윤열 덕후 모님의 따님의 힘이 컸다는걸 잊지마세요.

StarGG님 / 계속 발끈만하시는데요...

저 지금 '이젠 온게임넷도 스폰흥보방식을 바꿔야한다'라고했지, 그외에부분 말 안햇었는데, 님이 건드셔서 적어드린겁니다.

사실 대회치고, 온게임넷과 엠비씨게임은 스폰흥보가 매우 적었던건 사실에요.

그렇게 치면 gsl도 롯데칠성 lg 소니에릭슨 3기업 계속 돌려가며 하지 않나

ㄴ 직접 관계자 아닌 이상 사실처럼 그런걸 말하는거자체가 에라라고 보는데;
글구 비교 자체가 에라 있는게 스2 나온지 얼마 안된 시점에 들어오는 부분인데
상황적으로 최악의 상황이 된 스타리그 시기랑 비교해서 홍보방식 바꿔야한다 어쩌고 하는건 조금 안 맞다고 봄
다른 모든 프로스포츠 합쳐서 경기하거나 어쩌거나 할때마다 이름 불려주고 하는 곳은 gsl뿐이라 물론 해주면 감사하지만
거기다가 스타리그도 보통 시작할때 그 시기 스폰서 관련 슬로건 말하면서 어쩌고 스타리그 라고 해주기는 하죠 다만 핫식스처럼 세뇌시키지는 않지만

-_-..님 / 아뇨. GSL스폰역사를 보시면....-_-a;;;;;

gsl도 3년간 회사 3개 일텐데

님은 희한하게 이런 게 꼬이는 팔자인가봄

맞는거 같은데 제가 말한거에 인텔까지 4개임

인텔, 소니 에릭슨, LG, 롯데 칠성 끝인듯

http://ko.wikipedia.org/wiki/%EA%B8%80%EB%A1%9C%EB%B2%8C_%EC%8A%A4%ED%83%80%ED%81%AC%EB%9E%98%ED%94%84%ED%8A%B8_II_%EB%A6%AC%EA%B7%B8

2011년 : TG-인텔, 소니 에릭손, 인텔, LG, 팹시(1년간 4개(인텔은 TG랑 한건, 단독으로 한건, 6회대회 기준)
2012년 : 핫식스(팹시 자회사)

그래도 스타리그보단 다양하네요.

ㄴ 뭔가 원래 글하고 꼬였네요 다양한게 중요한게 아니라 한번하고 끝나는게 문제라고 글 내용에 쓰셨는데

"GSL의 흥보보다 스1리그보면 그냥 시작할때 한번 불러주는게 끝인 그런 스폰인데



사실 그러면 흥보받는회사입장에선 하나마나라는 느낌밖에 안들죠.
"
그런데 다양하다고 하시는건;
그리고 년 대회 횟수도 시기적으로 비교 시기 상황도 전혀 비교 할만한게 아닌데
할거면 스1도 전체 인기보다 게임빨로 스폰 오던 초창기하고 비교해야죠

리그 결승 14번 하면서 후원 기업 4개인데 누가 더 다양하니 뮈니하면 페럴림픽 아닌가
스꼴리그도 14회 정도면 기업 4개는 넘을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