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블리즈컨 mvp경기상은 바로

 

 

 

 

2011블리즈컨은 문성원vs정종현 결승전 마지막세트로 받았지만..그건 블리자드컨결승하기전이므로

 

2012년 블리즈컨에선 mvp경기상으론

박수호vs문성원 7세트

박현우vs정종현 5세트

박현우vs정종현 7세트

 

이세개중 하나가 받지않을까라는생각이듭니다. 뭐 아직 많이남았지만요 ㅠ 현재로썬..

 

그나저나 님들은 블리즈컨결승이 감동받았나요 아니면 핫식스시즌2결승이 더 감동받앗나요?

 

전 진짜 둘다 감동받아서 뭐라 표현을못하겠네요 ㅠㅠ

블리즈컨이 아니라 블리자드컵...

블리즈컨 결승은 정종황 재덕신이었고

그건 블리자드'컵' 입니다. GSL이 주관하는

그리고 박현우 정종현 5세트가 젤 쩔었다고 생각함...

아 그렇군요 ㅠ죄송합니다.ㅎㅎ 아무튼 엉엉 저는 셋다 지림 ㅠㅠ

정종현 vs 박현우는 쓰이지 않던 전순과 모선을 썼다는 점이 한몫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