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프로리그서 스2로 가장 기대되는 선수

당연히 토스중에 찍어야할것 같아서 진영화

테란은 장윤철 저그는 신동원인데 둘다 한참 멀었을것 같고

진영화는 왠지 지난시즌 버로우탔기 때문에 스2연습 꽤 했을것 같음

아니더라도 안습한 피지컬에도 불구하고 스1토스 중 타종족전은 독보적인 선수중 하나였기에

뭐 스2용으로 준비한 선수라면 오늘 스2로 안나올 이유가 없었을테니
내일 처음 스2하는 선수중엔 그나마 젤 기대할만 하지 않을까 ㅋㅋ

감독 인터뷰 말로는 진영화 선수가 스2 연습 자체를 가장 늦게 시작했다고 함 그래서 랭킹전 했을떄 부족한걸 느끼고 본인도 연습 열심히 하게됬다는 말 한거 봐서는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