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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5-19 21:55:24 KST | 조회 | 1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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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비와 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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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우 : 블리즈컨 결승 보면서 난 언제 저런대서 게임 해보나 했는데, 이번에 상금보다는 포인트를 올려서 블리즈컨에 서보고 싶은 마음이 크다.
정종현 : 저는 작년에 포인트가 20000점 정도 됐는데, 포인트 랭킹 보다 상금 랭킹이 중요하다는 걸 깨달았다. 포인트는 남는 게 없다. 포인트를 20000점 쌓았지만, 결국 블리자드컵에서 문성원 선수가 우승했기 때문에 씁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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