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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공운지
작성일 2012-05-19 21:20:27 KST 조회 233
제목
이번 박현우 선수는 결정적일때 먼가 하나씩
부족한 느낌이 듭니다. 이번 결승 마지막 세트도
테란의 날빌이 강한건 맞지만 전성기 111처럼
못막는 수준은 절대 아니었다고 봅니다
오히려 96%는 토스의 숭리였죠
문제는 나머지 4%를 처리하는데서 박현우선수가
살짝 모잘랐습니다. 물론 당연히 이기는 줄 알았을 거고
저도 그랬습니다만 반대로 정종현 선수도 자신의 패배할걸로
거의 느끼지 않았을까요? 하지만 종현선수는 나머지 가능성을
포기하지 않았고 박현우선수는 그러지 못했죠 절대 못막을 경기는 아니라 봅니다
그저 정종현 선수가 우승자의 관록을 유감없이 보여줬다고 봅니다
이번 준우승을 스승삼아 박현우선수가 진정한 거북왕이 되길 기대합니다


ps 종현 선수도 쩔었어요 이번 결승전은 블리즈컨처럼 종빨드립이 들어갈 여지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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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 현주쨔응 (2012-05-19 21:21:22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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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전체 화면을 다 보고있는 제 입장에서도 막혔다고 생각했는데 그걸 뚫어낸 종왕님이 대단했다고 생각.
아이콘 Incognito (2012-05-19 21:22:27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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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추적자 촘촘히 쌓아놓고 아예 못올라오게 했으면 뚫을 생각도 안했을텐데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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