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l 외국 관중 배려 엄청나졌네요

일단 현장에서 광고 안나옴.

방송에서 나왓는지 안나왓는지는 몰라도(아마 나왔겠죠)

전부 외국인들을 위한 한국어 배우기나 한국문화 소개로 바뀜

둘째로 현장에 외국인 자리에는 기계 설치해놓음

아마 해외 중계 듣도록 해놓은고 같음 이어폰도 다 주고

와.. ㄷㄷ 근데 막 외궈100명넘게 오면 그렇게 해야될 것 같음

레알임? 개쩌는데 진짜 이건 후빨을 할수밖에 없네요

대단하네요. 진짜 앞서가는건 이런것인듯

ㄷㄷ..곰티비

뭐 괜찮기는 한데 좀 생뚱 맞다고 생각이 드는 분들도 있을듯 어쩌피 게임 보려 온거니
뭐 광고보는거나 그런거 보는거나 그게 그거라고 볼수도 있겠지만

ㄴ 한국어 강좌가 진짜 강좌는 아니구요 ㅎㅎ 우주모함-캐리어 같은거 알려주는 게임 강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