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CG때 가장 컸던 문제점은 3가지

 

1. 컴퓨터 사양 (나중에 샌디브릿지로바꿈)

 

2. 뭥미 화면비율과 SD ...

 

3. 옵져버 이시키.... 체력바 끄라그럤지

 

 

해설은 사실 엄소리가 이상했고 전용준 김정민해설은 재미있게 잘했고
생소하거나 별로 관심없었던 사람들에 배려해서 잘 맞춰줬다고 생각

컴퓨터는 방송국 책임이 아니라 WCG 주최측 책임

전용준은 그냥 캐스터라서 패스하고

김정민도 무난했지만 뭔가 아주 수준급은 아니었음. 걍 무난.

문제는 엄옹이 다 망쳐놨져

솔직히 전용준도 이미지가 좋아서 그런거지 헛소리많이햇음

테란은 사기라서 일꾼 다줘도 되요

지게로봇 저게 사기에요 이러면서

근데 샤우팅은 역시 탑 전용준이 GSL했어도 좋았을듯

방송국 책임 맞는데요 wcg 결승 현장까지는 누구 주관인지 모르겠지만

근데 사실 해설은 아직 생소했던 사람들입장에서 맞춰서했던거같음
원래 그러겠다고도 이야기했었고 위의 3가지보다 시망정도는아니고
그냥 보통정도의 해설

컴퓨터는 처음에 삼성브랜드컴 협찬받았다가 나중에 바꿈
알겠지만 wcg후원이 삼성

프케// 프로리그나 FPS 리그나 등등 다 컴퓨터 사양 조금씩 다릅니다 그리고 다 협회측에서 준비하죠 방송국 자체가 준비하는게 아니라 WCG도 같은걸로 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