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난 축구공은 도대체 어케 되먹은 공일까욤

성인남자가 찬 축구공에 면상을 정통으로 맞았는데도 

얼굴 살짝 빨개지고 말았는뎀 

코난은 축구공 한대 맞으면 사람이 기절함

호옹이 

그거 근력강화 운동화 발동시켜서 차서 그럴 걸요? ㅋㅋ

그 신발이 각력 확 올리는 시스템이 되어있는 신발임
뭐 그런 의미없는거 태클걸기 시작하면 공 자체가 버튼 하나 누른다고 신방에서 작게 나와서 정상 크기로 커지는거부터가 말이 안됨

아니 그냥 찬 적도 많나? 내공을 담아서 차는 듯

공은 신발이 아니라 허리띠에서 나오는 거에염.

헐 어려지기전 그냥 남도일인 상태에서는 맨발로 차도 사람 기절시키던데

그냥 차면 안통하는게 코난 초반에 나와서
아차 어린아이의 몸이었지 요러면서
아가사박사님이 개발해서 주시죠.

ㄴ아 맞다;; 안본지 수년이 넘어서 헤깔렸네요 아무튼 그런거 따지면 그런것부터 말이 안되게 됨

그나마 코난은 현실적인 만화인줄 알았는데 ... 아 알약하나에 신체나이가 어려지는것부터

말이 안되는구나

낚시추로 사람 머리 맞추는 헌터헌터 뺨치는 인외마경이 코난 세계관임 ㅇㅇ

ㄴㅋㅋㅋㅋㅋㅋㅋ 눈치채지 못하는 침 하나로 성인을 순식간에 잠재우면서 전혀 부작용없는 마취총도 있는데 ㅋㅋㅋㅋㅋㅋ

ㅋㅋ 사건들 따져봐도 전혀 현실적이지 못한 사건도 있음 예전에 누가 그런거 찾아서 쓴거 있었는데
글구 축구선수급으로 차면 먼 거리가 아니고 어느정도 가까운 거리에서 제대로 맞으면 갈수도 있기는 함 시속 140~150 나오니

글구 가장 이해가 안되는데 아무리 의자에 어퍼져있어도 뒤에서 말하면 소리 나오는 방향 보면 절대 거기가 아닌거 알수있는데 모르고 다 속아버리고 잠 깰때까지 아무 문제 없이 넘어가는거(그래서 이 부분이 제대로 만화에 나온적이 없는거 같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