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1 레이트메카닉이 저런흐름때문에 등장한건데

SK테란으론 하이브체제갖춘 후반저그 상대하는데

 

아무리 운영을 잘해도 한계가 극명해서

 

레이트메카닉이 등장한건데

 

스2도 후에 모든저그들이 정승일선수처럼 염충관리 잘하게 되면

 

극후반체제변환이 필요해질듯 

유령 섞어야죠 저격두방 뾱뾱

정확히 말하면 발전 흐름이 저그 뮤탈 플래이를 더 잘 넘길수있을까 해서 최연성이 고민중
발키리를 커세어 처럼 쓰는걸 기준으로 빌드 구상 했고 앞 이야기만 듣은 임요환은 공군에 있을떄 발키리 바이오닉을 했으나 자원적으로 잘 회전이 안되는 체제 그런데 skt 테란들이 아무튼 발키리를 커버로 골리앗 쓰는거로 체제 잡았고 그게 신희승이나 등등에 의해 대세가 된뒤 저그가
적응 할때뜸에 최연성 플래잉 코치로 바뀐뒤에 김명운 상대로 발카닉에서 바이오닉으로 바꾸는거 선 보였고

그뒤에 맵하고 저그의 대처에 따라 초반 메카닉은 병력수의 부족으로 힘들어서 다시 바이오닉으로 주로 쓰게 됬을때 정명훈이 레이트 메카닉으로 초반 바이오닉 찌르기 하면서 저그를 압박하면서 저그가 수세적으로 바뀌게 하면서 메카로 전환해서 벌쳐 위주로 마인 깔면서 타이밍 벌고 그러면서 막 멀티 하면서 자원 활성화 하면서 메카닉 하는 체제

( 결론 선 메카닉은 초반이 약하니 초반 최소한으로 바이오닉을 쓰면서 타이임을 넘기고 저그도 바이오닉에 맞게 체제 선택했다가 역으로 메카닉으로 전환해서 빠르게 메카 물량을 모으는 체제 )

결과적으로는 저그 하이브 카운터보다는 4가스 카운터로 된 체제지만 그것 떄문에 생긴건 아니라는거 흐름적으로 그렇게 흐른거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