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 말하는 것도 참 재수없게 말하네요.

pgr21에 군단의 심장이 자유의 날개 때보다 한국 내에서 더 성공하고 인기도 많아지고 패키지를 많이 판매하려면 어떤 식으로 마케팅하고 판매 전략을 짜야지 좋을까요? 라는 것을 주제로 글을 썼는데 말을 참 재수없게 하더라고요.

 

스타크래프트2는 이미 마케팅으로 어찌할 수 있는 단계는 지났고 공짜로 줘도 안한다고 하네요? 댓글에 두놈이서 그렇게 달던데 그 댓글을 보는 순간 뚜껑 열리더이다 정말;;; 답이 없는 공격적인 종자들은 어딜 가도 있나봐요.

그거 그거 발매할때 아 뭐야! 왜 공짜가 아닌데!

이러면서 안샀던 놈들 ㅇㅇ

맞는 말인데 망한겜이라고 소문난겜은 뭔짓을 해도 안팔림

스꼴들은 답이없죠 ㅎㅎ 뭔가 변화를 싫어하고 새것을 배척하는게 꼭 흥선대원군임 ㅋㅋㅋㅋ
비유가 적절할지 모르겠지만

제빵사// 글 읽어보셨어요? 공짜로 줘도 안한다잖아요. 말을 해도 그렇게 싸가지 없이 하냐고요 재수없게;;;

공짜로 줘도 안하는건 맞음
제가 친구들에게 쿠폰뿌릴려니까 그런거 안한다고함..
그냥 군심이 재미있게 나오는 방법밖에는 없을듯

병신이긴 하지만

줘도 안한다는거랑 싸가지 없는거랑 무슨상관인지 ;;

전 사놓고도 안하는데;;

판다리아// 에휴, 한두사람이 아니군요, 정말;;;

난 배틀필드3 사놓고 안하는데....
오류 몇번 빡치게 걸리니깐 그냥 접게됨 ...돈아깝...

SuperiorTari// 그냥 좀 듣기 좋게 돌려서 말해도 될 걸 대놓고 직접적으로 말해서 그런가 제가 뚜껑이 좀 열렸나 봅니다.

별내용없는 글인데 뚜껑이 도대체 왜열림?? 공짜로 시켜줘도 안할수도있는거지 꼭해야만 직성이 풀리시나

pgr같은 곳에서 말하면 답이 안나옴. 기대를 말아야지

그냥 스2는 이미...ㅠ.ㅠ...나만 재밌게 하자 모드라서 관심없네요

나는 스투 줘도 안해요 라는 거랑

글쓴분이 썼던 글에 스투 줘도 안한다는 댓글 남기는거랑은 의미가 좀 많이 다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