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알바했던 게 크게 작용하는군 ㅎㅎ

이마트 직영사원 아는분한테 샤바샤바 쳐서 

하나만 좀 맡아달라고 부탁드렸음 히히 

내일 아침 수업마치고 점심때 후방가서 하나 얻어오면 끗

싱고
3차 대기라인에서 광탈당한 사람들의 분노를 받아라

그리고 이 글의 캡쳐본이 신세계 고객센터로 접수되게 되는데...

그리고 그 직영사원은 짤리게 되는데...

사실 공갈입니다.
이마트 일했던건 사실이고 친했던 직영사원 있는것도 사실인데,
두세달 코빼기도 안보이다가 게임하나때문에 부탁하러 가기도 뭣하고 한정판 미련도 없어서 그냥 부탁안했음.... (부탁할걸 쪼금 후회되긴 함 훌쩍)

설마했지만 부러워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