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1 떡밥 돌때마다 하는 말이지만..

스1 실력 = 스2 전향후 실력

 

저게 아니란말이지.

 

가장 많이 예로 드는 임재덕

 

그 뿐만 아니라

 

이정훈도 스1에서 연습생아니었음? 2군도 아니고 연습생으로 아는데..

 

하지만 스2에선 어떻지?

 

박수호, 정민수 이런애들은? 걔들도 1군아니었음

 

그럼 가장 마지막까지 스1에 남아 있던 박지수, 고석현은 현재 평가가 어떻고?

 

스1 실력 = 스2실력이 성립되면

 

케스파 랭킹 = 스2 랭킹 되었나?

 

스1에서 잘하던 선수들이 스2도 잘하긴 하지만

 

그 실력은 스2 적응도에 따라서 뒤죽 박죽이란 말이지..

 

결국 스2 넘어와서 잘하는 놈이 잘하는 거지

 

무조건 스1잘했으니까 스1때만큼 할거다?

 

그건 언제나 말하지만 해봐야 안다고..

 

택뱅리쌍중에 저 이름값에 스2에선 못미치는애도 분명 나온다고 본다.

 

스1에선 좀 부진했지만 스2에서 갑자기 날라다니는 애도 나올거고..

 

스1부심 부리고 싶어하는 것 같은데

 

해보기도 전에 부심부리면서 무조건 스1에서만큼 한다고 광신하는 짓 좀 혼자 속으로 생각했음 좋겠네..

 

 

사실 그냥 플레이엑스피가 가장 민감해 하는 주제를 끌고 와서 어그로 끄는 것임; 우리가 반응해 주는걸 즐길뿐입니다.

어그로 끌어놓고 전공셤치러가고ㅡㅡ

근데 완전히 아니라고도 못함 완전히 같다고도 말 못하지만 솔직히 문성원 이정훈이나 등등 애들은 스1 자체 도전을 길게 안했던 애들인것도 크고
임재덕도 특이 케이스지만 군대 갔다와서 그정도 활약한거 생각하면 나이 어릴떄 들어와서 쭉 활약했으면 어쩌면 최고까지는 아니더라도 상위권 활약 했을수있는 선수임
김동수조차 특례 끝나고 복귀해서 2년동안 도전하고도 예선에서 1승도 못했는데(경기 말고 라운드)

다 무작정 스1 성적대로 스2에서 위치를 잡을거다는 아니지만 어느정도는 그렇게 할 가능성이 크다고는 보임

ㄴ가능성이 있는 거랑 스1넘어오면 죶털리고 지들끼리 다해먹는거랑 천지차이죠 내용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