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스2출신들은 스1에서 2군이나 연습생 등 확실히 아래에 속한건 맞죠...

근데 그냥 거기까지인겁니다.

스꼴들이 가끔

스1쩌리들이 우승하니 택뱅리쌍이 점령한다 이게 개논리인것이

그냥 이들 출신이 스1 2군, 연습생급인거지

이들이 스2를 시작한 첫게이머고 2년동안 만들어놨습니다.

즉, 일종의 자기의 출신이였을뿐 이들끼리 리그를 만들어나간거긴 때문에

이들은 현재 엄연히 스2게이머의 1세대급이자 상급 스2게이머입니다.

즉, 여기에는 과거이력이 거의 적용하지 않는다는거죠.

물론 스1선수들이 적응자체는 빠르겠죠

하지만 프로의 차이는 미세한부분에서 갈리는건데

스2선수들은 그 미세한 차이를 2년동안 쌓아왔습니다.

그렇기때문에 현재 스1선수들이 넘는것은 단순히 쉬운일이 아닙니다...

하지만 이변은 역시 존재하기 때문에 백퍼 확답은 못해도

그냥 객관적으로 하면 현스2선수>스1선수라 볼수 잇다는거죠.

그쵸 이영호나 이제동도 연습생 시절이 있었고 서지수한테도 지던 시절이 있었다는걸 망각하고 있음...
과거 이정훈이나 문성원이 그 연습생 시절이고 단지 다른 게임을 통해 정상에 올라온거죠

동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