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터 질문이요

다나와에서 하고싶은걸로 다 맞춰보니 100만원짜리가 되던데

직접안하고 가상견적서에 나온것을 업체들에 올려서 85~90으로 맞춰주면 사요 이러면

막 흥정 붙고 이러던데

 

왜 직접 만드는거보다 완성품 받는게 싼걸까요??

거기다가 복구시디 이런것도 만들어주고..

앜 내글은 암두 안읽어주신다 ㅠㅠㅠㅠㅠㅠㅠ

자세하게 좀 설명부탁...이해가 안갑니다.

최저가 기준인지 평균가 기준인지에 따라서 가격 기준은 차이가 납니다.

가상 견적서라는게 있어서 CPU부터 메인보드 순으로 하나하나 하고싶은걸로 맞춰나가면 최저가 기준으로 견적에 올라가서 다 맞추면 최저100만 이런식으로 나오는데요 그럼 10만 이상 더 든다 생각하고 맞춘다고 알고 있었는데
타인들은 경매가격이나 댓글은 확인을 못해서... 못봤지만
가상견적서 100만 적혀있으면 90만에 맞춰주실 업체분 계신가요? 이러면서 글올리더라구요

다나와에서 봤어요

그래서 그 가격에 팔겠다는 업체가 있던가요?
미친놈이나 사기꾼이 아닌이상 말이안되죠. 다나와 최저가라는건 용산 최저가인데.

더군다나 최저가중에는 구라최저가같은 것도 상당수 포함되어있고
모든 제품을 최저가로 보유한 업체도 없기 때문에
실구입가는 최저가 ~ 평균가 사이 또는 평균가 근접하는 것으로 보시는게 맞습니다.

아 작성자&업체만 보도록 잠구기 때문에 못봤지만..
댓글 달려있는건 업체들이 욕하는건가보네요 ㅠㅠ
그럼 직접 사서 만들면 좋은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