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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5-12 13:15:39 KST | 조회 | 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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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공개류 갑은 역시 ManofOne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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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시절 테테전 최고의 고수로 알려진 베일에 쌓였던 인물
ManofOneWay
그 당시에는 다들 연승전이나 대회아이디를 그대로 래더에 사용하고 세컨도 거의 없어서 아이디가 누군지 다 알던 시절이었는데, 저 아이디의 정체만 몰랐죠. 김성제 세컨설부터 전 스1프로설, 임요환설 등 말이 많았는데
결국 임요환으로 밝혀짐.
그 당시 래더 10위정도에서 머물러있을 정도로 실력자였고, 그 실력을 오픈시즌에서도 발휘했었음.
그 이후로 게임단을 창단하고 스폰서 구하러 다니고 바쁘시더니 게임에 집중을 못해서 자연스럽게 성적은 내려가고 지금은 부상으로 쉬고 있는 상태이지만;
옛날엔 저 아이디 뜨면 게시판이 장난 아니었죠.
ㅋㅋㅋ 이스포츠의 창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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