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GS아숩네

스2가 처음에 불안하게 시작해서 어쩔수 없지만..

장민철 이윤열 김영진 박지수같이 스1 1군출신을 잘 모았었는데

제니오 앰흑 탑도 나름 잘나갔고..

첫계약을 흐지부지해서 그런지..

시작할때 무자본으로 하다보니 어쩔수 없어서 그런지..

처음에 자본이 쫌 있었다면..

팀과 선수간 상금분할이나 

계약기간을 잘 정했으면 트레이드되더라도 운영도 될테고

이렇게 해체설 돌팀이 아니었을텐데..

왠지 모르게 선수들은 ogs를 발판삼아 다들 잘됐는데

잘 꾸려져있을때 스폰을 잡지못한게 결국 이런 썰까지 돌게되는구나.. 아쉽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