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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5-11 01:33:34 KST | 조회 | 2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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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위 이하는 따질 수가 없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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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자주 말하는 것이지만, 중위권이라 하면 어디를 기준으로 맞춰야 합니까?
RTS 는 실력이 큰 부분을 차지하는 게임입니다. 그리고 프로게이머들, 최상위권은, 그 집단이 곧 '그 종족이 낼 수 있는 그 종족의 한계'라고 볼 수 있습니다. 적어도 그 시점에서는요. 빌드가 발전하는지 뭐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어떤 식으로든, 기적같은 패러다임이 나오지 않는 이상, 그 종족으로 그 이상의 실력을 내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지금 테프전의 경우 대충 55:45 정도로 테란이 유리합니다. 승률만으로 따지자면요.
그런데 중하위권에서는 테프전에서 프로토스가 더 유리하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프로토스를 너프하겠지요. 이러면 어떻게 될까요?
즉, 중하위권을 기준으로 맞추면 오히려 이 밸런스가 무너지는 겁니다.
1/1/1 처럼 극단적인 빌드가 래더에서 난무하지 않는 이상, 실질적으로 중하위권을 두고 패치한다는 건 최상위권이 그만큼 무너진다는 것을 뜻합니다. 당장 중하위권에서 프로토스가 불리하다고 프로토스를 더 버프해봅시다. 무슨 꼴이 날까요?
최상위권을 기준으로 맞추되, 중하위권에서 극단적으로 문제가 생기는 부분(최상위권에서는 별 의미없는 전략인데 중하위권에서는 너무 강한 전략-_-) 등을 너프하던가 해야지, 중하위권을 기준으로 맞추고 밸런싱을 해야한다는 건 충분히 문제가 될 수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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