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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5-11 01:15:51 KST | 조회 | 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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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강 정종현 vs 원이삭 보고 왔는데, 이삭선수 매너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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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 직관갈 땐 못봤던 걸 집에 지금 와서 보는데
우선 4경기 소름돋네요 ㅋㅋㅋ
안준영 해설 말대로
"어떤 테란도 이 타이밍을 뚫어 내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원이삭의 외줄 타기가 아름답게 널뛰었던 건데 그걸 정종현이 만나니까 정종현은 뚫어내내요. 이것이 바로 왕의 클래스 왕의 자질을 가진 남자의 플레이입니다"
원이삭이 4의료선 드랍플레이에 무너진 걸 처음 봄....와;;
채정원 "...(중략) 이번에는 어떘습니까? 1/1/1전략, 이거 올인 아니거든요.
1/1/1인척 충분한 운영과 컨트롤에 실력으로 이긴 거고 나머지 세트 모두 운영 가져가서
원이삭이 하고 싶은 거 다했죠. 기사단 기록 보관소, 환류로 내 의료선 잡을 수 있으면 잡아,
하고 싶은 거 다 하게 만들면서 잡아낸 정종현이 단순히 테란이기 떄문에 이긴 게 아니고
나는 정종현이기 떄문에 이겼다라는 걸 보여주는 경기였습니다."
아무래도 제가 팬이기 때문에 끝나고 환하게 웃는 정종현 선수 보니까 정말 좋았고
원이삭 선수도 져서 속상하고 많이 아쉬웠을 텐데 다 털어내고 부스 찾아가서 악수하는 모습
멋있네요. 개인적으로 벼한테 세레모니 하는 모습만 기억이 나서 왠지 깝돌? 이런 이미지가 있었는데,
그게 아니었네요 ㅋㅋ 원이삭 선수도 팬됐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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