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권떡밥 나온김에 닌태자의 전설

"야이 #$@#$%야!! 내가 개발한 콤보 따라하지마라!"

 

- 그분깨서는 자기플레이 따라하는 사람 굉장히 안좋아하심 

 

"그렇게 게임하면 재밌어!?"

 

- 지는것을 몹시도 싫어하셧던 그분. 그리고 지르는 플레이를 굉장히 싫어하시는 터라 이상한 타이밍에 이상한거

 

맞으면 막 화낸다. 어쨋든 자기플레이랑 같아도 욕먹고 달라도 욕먹는다.

 

"그린은 내구역이니 니들은 오지마!"

 

- 그린(오락실 이름)에서 평소 맘에 안들어하던 유저를 발견한 그분의 반응

 

전설의 닌물샘사건.

 

철권계에선 이미 레전드였던 모 유저가 당시 문제가 되었던 어떤 사건(승부조작 비스무리)과 관련해 닌태자를 디

 

스함. 이에 닌태자깨서는 격노하시어 휴가나온 군바리였던 그 유저를 구타함

 

이과정에서 그 유저. 눈물샘이 찢어지는 부상을 당함.

 

합의는 해줬다는듯.(합의 약속한날 약속장소에 안나오고 오락실에 쳐박혀 있었던건 안자랑)

 

 

그밖에도 전설이 수없이 많지만 널리 알려진건 대략 저정도.

테켄 버스터즈 기념 닌태자의 삶

희대의 인성쓰레기라고 들었는데 뭐 ㅎㅎ 걍 지보다 잘하면 꼬깝게 본듯? 하기사 잘하는 사람이 몇 없었지만 하나는 일부러인지 눈 때려서 보내고?

닌이 보낸게 철권5당시 레전드라고 알려졌던 쿠단스였음

ㅇㅇ 쿠단스 요즘 다시 철권계에 복귀했다는 소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