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
||
---|---|---|---|
작성일 | 2012-05-10 18:28:48 KST | 조회 | 211 |
제목 |
원이삭 인터뷰
|
테란 킬러로 명성을 날리고 있고, 오늘도 테란 둘을 연파했다.
그냥 테란은 나에게 한끼 식사다. 8강에서 내 생각으로는 프로토스와 할 것 같다. 내가 저그전과 프로토스전은 막장이라는 말을 하신다. 이제 저그는 다 떨어졌으니 프로토스를 물리치고 4강, 결승까지 올라가고 싶다.
4강 상대는 코드S 3회 우승의 정종현이다.
솔직히 말하면 나에게는 그냥 테란이다. 테란은 나에게 한끼 식사이고, 상대가 누구이건 나에게는 똑같다. 그래서 상관없다. 내가 이겼던 상대들에게 미안하지 않기 위해서라도 승리를 거두고 결승에 가야 할 것 같다.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