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인간적으로 운전자 매너는 배우고 또 지켜야되는거 아님?
자건거타고 제갈 길 조낸 안전하게 잘가고있는데 옆에 차두대지나갈공간 놔두고 경적은 왜 울리는거임?
진짜 맘편하게 가고있다가 조낸깜짝 놀라서 휘청거리며 멈춰서니깐 나몰라라 쌩하고 지나감
경험상 클락션 지 꼴리는로 누르는 것들보면 10에 9은 여자들임
특히 횡단보도에서 ㅡ.ㅡ
파란불켜져있는데 대가리 들이들면서 협박부터 시끄럽게 빵빵거리고
젊은년들은 갑자기 운전하면 아줌마가되어버리나 아오 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