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장민철 2우승도 4차관 씹사기 시절에 된거 아닌가

그때 장민철 플레이는 진짜 단순했는데

4차관 한다음 추젖다수, 파수기 다수로

상대방 앞마당 입구 올라가서 거기에 있는 벙커에 역장 쳐서

일꾼 수리 못하게 막은다음

벙커 한두개씩 서서히 없애고

나중엔 질럿으로 쭉 본진까지 밀기

진짜 구라 안치고 플레이가 진짜 단순했는데

2 우승임 MLG 올랜도는 준우승함 ㅠㅠ

그리고 내가 장민철을 별로 좋아하지 않은 이유이기도 함요 강초원도 리즈시절에 부적빨을 너무 받은 감이 있었고 실제로 부적 삭제하자마자 운지 ㄱ-...

아 2 우승인가

3 우승 맞아요 독일에서 한번 우승했잖아요. 근데 장민철 4차관은 그냥 4차관이 아니였음. 요즘은 좀 포스가 떨어져서 그런데 그때는 진짜 말없이 토스 원탑이였죠.

강초원 요즘 죽었나 안나옴


강초원은 걍 사쿠라스고원인가

거기서 김승철이랑 했을때

진짜 신처럼 추앙 받다가

부적 사라지니깐 운! 지!~

독일에서?

장민철은 역장을 참 잘침


그걸로 먹고 살았는데

요즘은 4차관 운지하고 나서 장민철도 운지

ㄴ홈스토리 컵.

아 근데 진짜 차마 선수를 까진 못하겠는데 장민철, 강초원처럼 패치 하나에 영향받아서 죽쑤는 선수는 그다지 좋아하지 않음 장민철의 경우에는 나중에라도 부활했으니까 모르겠는데 진짜 패치 하나에 운지하는 선수들은 모 무개념들처럼 치즈만 쓴다고 정종현 까듯 까지는 못해도 좋아할 수가 없음

그 시절이 4차관 씝사기라 보긴 힘듬. 4차관에 대해서 상당히 대응을 잘 하던 시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