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토사기 맞음

그 증거로써

 

토스애들이 감정적으로 대응을 안함 ㅋㅋㅋ

 

죤1나 개 진지빨면서 토스사기 아닌데요? 이딴식임 ㅋㅋ 이것만 봐도 토스가 사기라는

 

걸 알수있음

전 포기했고 게시판 더 안봄

밸런스 맞다는 드립도 치고 ㅋㅋ 이제는 죤1나 아 ㅅㅂ 죤1나 테란쌔네 이런식의 감정적인 글들이없음

걍 밸런스글은 자체 눈으로 차단함 웬만하면

근데 궁금한게 이래서 님이 얻는게 있나요.

ㄴ왜요 ㅋㅋ? 피곤하게 사는거같음 ㅋ?

제가 작년에 딱 이랬거든요.

얻는건 없었죠. 아 얻은거 하나 있자면 11 접고 경기만 보는 저한테 1년넘게 따라붙는

프라.디언이란 인식뿐.

ㄴ작년이면 테사기일땐데 그때가 왜 프라1디언임;

그때 테사기 인정안하면 양심없는거죠

ㄴ그러게요. 그때 제가 미러문이랑 인아이어(147144)랑 스2게 프징징 3탑이었는데

모 게시판 인간들에 의해 "정신나간 프라.디언 리스트"에서 9.7점을 받는가 하면

뭐 저도 래더할때 씹테막기질이 있었던 만년다야였기에 더더욱 징징하고 키배뜨고

그랬죠. 그 때가 아마 부적삭제 이후로 장민철 코드B가고 코드20테 전성기 그 시절이었음.

근데. 근데 말이죠. 그 밸런스를 판단하는 기준이 결국 세월이 지나고 나중의 입장에서

봐야 더 객관적으로 볼 수 있드라고요.

지금은 뭐 이론의 여지가 없는 리즈시절 4차관이나 5병영사신도

성행할 당시엔 논란이 엄청 많았거든요. 근데 이제는 패치가 되고 세월이 흐르니

그런 일은 더 이상 일어날 수 없는 과거의 유물이 되었고

그게 진짜 병신밸런스였는지, 아니면 실력 탓이었는지

혹은 당시엔 우리가 깨닫지 못했던 다른 이유가있는지 객관적으로 접근할 수가 있었죠.

지금 밸런스논쟁도 결국 현재 결론짓는건 불가능하다는 입장임.

음 그니깐 좀더 두고 봐야한다는 소리셈?

그렇죠. 다들 보면 감정적인 것에만 휘말려서 제대로 보질 못하고 있잖아요.

당시 5병영사신 판칠시절에도 밸게에선 맨날 테란들은 밸런스 맞는다.

저그들은 병신이다를 주장하고 저스팔트, 테타늄이란 단어도 그 때 나왔어요.

결론이란게 날 수도 없었고 xp 전설 어그로들도 다 그때 나왔거든요.

근데 패치가 여러번 되고, 세월이 많이 흐르고 2년이 흐른 지금의 입장에서 보면

답 나오잖아요. 씹사기.


공허 너프도 공허포격기 아니라 허공포격기된다 뭐다 또 플토랑 테저가 싸우고

키배벌이고 전초 델타 없앨때도 테란 다 죽는다 뭐다 맨날 시끄러웠지만

지금 와서 딱 생각 정리하고 보면?? 쉽죠. 씹사기.

마찬가지입니다.

코드20테 성행할때 테사기 인정 안하는 분들 이제 없죠.

하지만 당시엔 토스 저그들이 병신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도 엄청 많았고 키배가 성행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테사기 맞았는데 전략들이 체계화되지 않은 점도 있다고들 하죠.

지금 플토 사기인 형세도 어쩌면 시간이 흘러서 과거의 일이 되면

지금 플토 사기인 후반이나 저프전이

단순히 종빨에 의한 건지, 선수들의 기량이었는지, 다른 원인인지 더 자세하고 공정하게

볼 수 있겠죠

하스웰님 누군데 3대 탑이셧나 ㄷㄷ

근데 그게다 논란이 있었기때문에 바뀐거지 지금도 그냥 가만히 있으면 바뀌는게 없음 계속 징징대야함 지금 밸런스를 떠나서 일단 플토가 계속 버프를 받는건 이해가 안감

Yagami때국멸망이잖아요.

제가 아마 그때는 진짜 미친짓거리 엄청 많이했을겁니다.

선수비방이랑 패드립만 안했지 별의별 괴랄한 잡소리 많이했죠

저그도 같이 좀 징징대야 되는데 애들은 그냥 포기한것같음;; 그니깐 버프를 안주지

DK하는거보면 논란거리가 있는 것을 직접 바꾸지 않는다는거 아시잖아요.

설령 바꾼다 하더라도 우리가 밸런스 징징하는 그런 이유에서 하는 경우는 없습니다.

(점멸너프이유가 저프전이 아니라 프프전, 집정관거대도 마찬가지였죠.

테프전이 아니라 프프전을 이유로 패치함.)


그리고 보시면 한국에서 징징하는 거를 패치해 준 경우는 생각보다 없습니다.

보면 존내 뜬금없는 애들이 많죠.

우연히 전략트렌드랑 겹쳐서 소 뒷걸음치다 쥐잡은격으로 빛을 발하는 패치는 있었지만요

그리고 여기서 징징하는건 어지간해선 DK가 고려하지 않습니다.

한국시장은 호구거든요.

컴덕후질 하면서 뼈저리게 느끼는겁니다.

ㄴ? 그럼 해외에서 토스가 징징대고 있는거임?

네. 테사기 시절엔 해외에서 테란이 징징댔었고 지금은 토스가 그렇죠.

스테파노 보시면 알잖아요. 그냥 불도져식으로 바링만 쓰는데 그냥 씹관광터는거요.

그렇다고 스테파노가 한국와서도 그렇게 바링만써서 토스 운지시킬 수 있는 능력도아닌데

ㄴ근데 해외에서는 저그가 강세라던데 ;;

고기와 우모를 섞어쓰는게 좋다는 DK의 유명한 드립도 다 북미 유럽애들 기준에서 나온드립이죠.

것도 오픈베타 시절에;

그니까요. DK는 그거 때문에 저그를 손댈 생각이 없는 겁니다.

보시면 알겠지만 스2 대회가 GSL MLG같은거만 있는게 아니거든요.

전 그래서 군심때 서버 통합 그게 제일 기대가 됩니다.

한국애들이 다른 썹에서 해서 관광털면 더 실제 밸런스를 체감있게 드러낼 테니까요

그럼 해외에서는 토스가 젤 약하고 저그가 가장 쌔고 테란이 중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