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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5-09 19:44:36 KST | 조회 | 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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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친구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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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승을 거두고 코드A 3라운드에 진출했다.
(김)수호와는 스타1때부터 알았고, 아마추어 숙소에서도 함께한 친구다. 수호가 준비하면서 많이 힘들어하더라. 그런데 수호가 나에게 먼저 날 꺾겠다고 선전 포고를 해서 긴장하면서 준비했고,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은 것 같다. 수호가 지긴 했지만 승격강등전 연습 필요하면 도와줄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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