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여기선 정말 4:0이란 말 안쓰나

5전 3선승제에 3:1인데 1점 먹은게 거의 봐준 수준이라 관광탄걸 4:0이라 부름;

 

임요환 다시 부활하고 이중이 날던 시절부터 많이 써오던건데...

스1 초~중기 팬들은 쓰는거같던데요

XP에선 거의 본적없음

전관예우 모르냐

스2갤만 해도 알거 같은디 엑피라 모르는건가

굳이 안쓰는 말을 강요할필욘없져

부심은 아닐테고 꼭 쓸 필요는 아니잖아요;

대신 팬덤의 분포를 알수 있졍. 스1은 사실 거의 모르고 스2시절부터 시청을 막 시작한 유저층이 넓다던가 뭐 그런거.

ㅇ_ㅇ 해외 팬들은 스타1 스타2 팬덤의 경계가 흐릿한거에 비해 국내는 경계가 상대적으로 뚜렷함

이해가 안 댐;

아마 캐스파에서 스타1->스타2 전환을 초기에 막아놔서 그런듯

그리고 실제 경기 봤으면 그런 말 못할텐데

불꽃의영혼/ 치열한 경기였죠 내적으로 보면

난 그래도 양쪽다 보는 유저들이 엑피에 많을줄 알았는데 흠냐.. 생각보다 중간고리가 딱 끊긴듯.

특히 땅굴망 훼이크 던지고 전병력 본진테러드랍은 신의 한수였음

불꽃의 영혼 // 실력면에선 결국 압도당한걸로 보였는데 다봤지만..

lexo// XP에선 스타1 컨텐츠 얘기할데가 딱히 없어서 스타1얘기하고싶은분들은 여기로 안올듯

심영 // 아니 두 컨텐츠를 연이어 보는 유저가 없진 않겠습니까. 스2를 보니까 스1은 안봐야지! 하거나 스1부터 봤으니 스2는 볼 이유가 없어! 만 존재할 이유는 없다고 생각함. 내 경우엔 스1이 더 재밌는 편이지만 스2도 거의 안놓치고 다 보는 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