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3할땐 프로선수들이랑 가끔 같이 노는 경우도 있었는데

워3가 국내에선 판이 작아서 그런지

 

클랜전같은거 하면 가끔 프로게이들도 나오고 그랬어요

 

 

노재욱선수랑 하면서 언데드할줄알고 에코아일 골랐는데

 

랜덤하더니 휴먼걸려서 맛김아바타 관광당한 기억이 나네요

 

 

 

 

 

그래도 망치흡수윈웤 몇번 했음

 

그게 다임

 

난 토너에서 장재호 강서우 선수만났는데

농담하면 잘 받아주고 의외였음 장재호선수는 엄청 무뚝뚝하다고 소문났엇는데

물론 개발림 절대안봐줌 ㅠㅠ

토너에서 천정희선수 나엘은이긴적있는뎅..
조탁컵에선 4라운드가에서 노재욱 오크에 개관광당하고 =ㅅ=

웨라같은데랑하면 프로많이나왔져뭐...
저희도 클전치곤 쌔게나간적이많이하지만..

ㄴ토너 조건이 너무 까다로워서 가끔했는데 3승을 못넘기겠음 --

가끔본선도가긴했는데 토너... 우승은못해봤네여 실력이미천해서..
토너작하는 아마고수님들 너무쌤..

ㅠ_ㅠ;;;

토너는 ELL없고 그당일 토너전적으로만서치되서 한 4~5승까진편했던거같네여 그래두
운나쁘면 훅가지만..

아 맞다 토너가 져도 계속 서치할수는 있었었죠
근데 전 토너 한판지면 걍 접었었음

헐 ㄷㄷㅋㅋㅋ 왜그러셨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