ㅊㅇㅅ이 비매너 쩌는거 루머에 불과하다?그건 아님

그 당시 아는 사람은 다 아는 천하의 죽일놈이었음

풀어봐요 이야기점

길드 해체자 최연성..

다 루머라는게 아니라 예를들면 실제는 50인데 여러가지 부풀어진것 떄문에 100정도 올라왔단느거임 맵핵이라는 오해(요건 확실히 오해)쪽도 영향 크고

ㄴ패드립은 기본으로 쳐대고 막장오브막장이라 대회에 저 새키 잡으러 참가한다고 할 정도로 유명인이었음

귀이중 ㅋㅋㅋㅋㅋ

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거 다 알고도 임요환이 받음

이건 정확하지는 않지만 꽤 오랫동안 회자 된건데

스1때 맵핵이라고 의심을 많이 받아서 빡쳐서 비매너짓 개많이 하고 다니다가 임요환이 팀으로 불러서 갱생됨

최연성 프로 되고 나서도 주로 하는 플레이가 허슬플레이임


개인적으로 제일 인상깊은건 최연성 VS 이병민의 노스텔 지어 앞마당 노가스 인점을 노려서

최연성이 조인다음에 레이스만 뽑아서 이겨버림

ElapsedTime// 그니깐 그것중 부풀어져서 그런 분위기까지 가게된거라는거 물론 잘못한것도 많은데 실상 실제 잘못은 그 수준까지는 아니였다는걸로 암
더구나 성격상 수습 같은건 전혀 신경도 안 쓰는 성격이니
프로팀 들어오기전부터 홍진호나 등등 친하게 된 프로게이머들도 있는데 실상 진짜 무작정 개짓거리하고만 다녔으면 그렇게 되지 못했겠죠


그리고 임요환도 소문으로 그래서 주훈 감독도 고민하게 됬는데 임요환이 사람은 만나봐야 아는거 아니냐고 해서 만나보고 판단해서 영입했다고 함

ㄴ부풀린거 아닌데요.직접 욕먹어본 1인

ㅊㅇㅅ,투돈과 동명이인 그리고 그 동생은 쩌는 실력과 함께 쩌는 개매너로 유명했음

처음 만남에서 오해 있었던게 여자를 데리고 와서 확 안좋게 봤는데 알고보니깐 시골에서 올라왔을떄 서울 지리를 모르는데 약속 시간 늦으면 예의가 아니라고 형이 자기 여친한테 부탁해서 데려주라고 해서 그렇게 된거고 식사 시간이여서 피자집에 가서 피자를 시켰는데 안 먹는거보고 주훈 감독하고 임요환은 첫자리라서 어려워서 안 먹는구나 라고 생각했는데 알고보니깐 피자를 처음 봐서 어떻게 먹어야하는지 몰라서 안 먹었다고 함

ㄴ원래 넷상에서 쎈척하는거랑 현에서 보면 같을거 같에요?적어도 인터넷상에선 쟨 못말릴놈이었다는거

ElapsedTime// 아 그니깐 욕 안했다는게 아니라 하고 다니기는 했는데 그게 그정도로 죽일 넘중의 죽일 넘 까지 뽑힐정도로 하지는 않았는데 요기에서 야기 나오고 저기에서 야기 나오고 거기에 게임 하면 맵핵 의혹 들고 본인은 수습 안하고 거기에 클랜끼리 야기 나옴녀 나도 그랬다 너도 그랬냐? 등등 하면서 더 커지고 해서 그지경까지 간거라는거죠

그리고 홍진호 야기하는데 박성준 삼성준 야기는 왜 나오는지
삼성준이라 요즘 아프리카 방송하면서도 살인준 별명 붙은 인간인데

그다지..전 직접 겪은게 있어서

인생 살아 보셨으니 아실거 아니에요 실제 잘못을 하던 안하던 그냥 뭔 깔만한 야기 나오면 막 까면서 점점 커지는거

그리고 일화를 말한거지 그래서 그렇다고 말하는게 아닌데 -_-
글구 어느정도는 완전히 다르지는 않음 사람 진짜 많이 만나보면 그건 암 심리학적인 부분에서도 오래전부터 증명한 거고


글구 게임 자체도 자신감 페이스로 막 하는 사람인데 이기고 언제나 oov 승리의 V로 이겼다고 써서 결국 아이디도 iloveoov라고 할정도인데 솔직히 이거만 보고도 게임 압도적으로 지고도
상대가 이겼다고 oov 하면 그거 가지고 어느정도의 사람들은 욕 하죠 요즘도 선 gg 치면 욕하는데 그럼 가만히 있는 사람도 있지만 다시 욕하는 경우 생기죠 그럼 경기지고 욕먹은 사람이 가만히 있겠나 이기고 욕 먹은 사람보다 더 활발하게 까는 분위기 만들지

아 솔직히 그렇게 좋아하는 선수는 아닌데 쉴드 계속 치게 되는데

아무튼 뭐 님이 겪은게 있다니깐 그만 말하겠습니다
게이머 수가 엄청 많아도 한두번의 사건으로 모두한테 그런 인식을 심어줄수도 있는게 온라인 커뮤니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