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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5-05 20:44:46 KST | 조회 | 3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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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있었던 슬픈 일.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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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도 싼 글이긴 하지만 난 하는게 짧다고 차인적이 함 있음
여튼 오늘 친구랑 집에 올라가는 전철역에서
잠시 응가를 하고 있었음
그때 전철 들어온다는 안내방송이 흘러나오고
밖에있던 친구가 '야 너 차 온다'
그 말과 동시에 난 화장실에서 나왔음.
왜이리 빨리 쌌냐는 친구의 물음에
'난 싸는건 다 빠른가봐...'
이 말에 친구도 울고 옆에서 똥싸던 행인도 울고 들어오던 전철도 울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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