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마블스케일이 장난 아닌것같음

어벤져스 찍으려고 영화 몇편을 연계해서 만들었다는게..

 

시작은 헐크 인크레더블이었음

 

사람들이 주로 인식하기 시작햇던건 아이런.맨 2 엔딩크래딧 끝나고인데

 

쉴드멤버가 토르 오함마 찾았다고 전화하는거.

 

근데 사실 닉퓨리가 스타크한테 어벤져스 제의할때 뒤에 뉴스 나오는거..

 

그거 헐크 관련 뉴스임...

 

토르에서 본격적으로 퍼스트어벤져를 광고했었고

 

퍼스트어벤져에서 확정지었제..

 

생각해보면 이런 스토리 연계력이라던가 스케일이 장난 아닌듯

 

스투이야기 : 그렇기때문에 스케일이 큰 토스가 14기

블리자드도 비슷하게 하고있죠 각종 보상도 연계하고 초상화라던가 펫이라던가

도타2 기대됨 캐리건하고 아서스하고 싸움 ㅋㅋ

예전에 엑스맨 시리즈나 등등 기존 시리즈 각개 방식으로 만들다가 리붓하면서 새로 연결 방식으로 제작한거고 뭐 만화자체가 그렇게 되어있으니깐 그렇게 큰 시도는 아니고 스핀오프 개념으로 보면 되고 이미 드라마든 영화든 그런게 좀 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