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FT는 해본사람이 암.

당시 PS1시절

 

람자의 사랑과 눈물의 우정.

근데 진짜 적절한듯. 권력,배신,음모 등등...

 

파판의 경우는 플스 게임이라....컴퓨터 게임밖에 안 해봤음 ㅠㅠ

다만 영화는 봤음. 재미있던데요 개인적으론. 이해가 안 가는 부분도 간간히 있지만.

일본식 rpg가 대체적으로 ㅎㅎ
파판도 8까지 pc판으로 있음

짭퉁미러문/ㄴㄴ. 이건 FF와 달라요.
음..택티스오우거 팀과 스퀘어의 만남이라고 해야되나..

뭐 어쨌든..시나리오가 당시 스1이 나오기 1년전이였나..였을텐데..
(*96~7년인가?)
나중에 함 해보시거나 시나리오만 보셔도 재밌을듯.

지금은 못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