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고 보니까 옛날에도 게임때문에 살인사건 있지 않았나요?

누가 디아블로에 빠져서 현실이랑 구분을 못하고 도끼로 지 동생을 죽였데나 뭐래나 하는. 지금 생각해보면 그 그래픽으로 현실이랑 구분이 안가게 됬다는 그 인간에 상상력이 참 대단하네요.

요새 부모가 게임중독 되어서 굶어죽는 아이도 있다고 기사 뜨던데..

80년대부터 쭉 있었음 그런데 그거 자세히 따지면 게임 탓 아닌 경우 많고 특히 해외쪽 사고 관련도 보면 게임하고 전혀 상관 없는데도 국내에는 게임 때문에 그렇다로 뉴스 나는 경우 많음

특히그 미국 대학교 총기난사 사건 그 녀석 관련도 국내는 게임 탓으로 몰고 갔는데 미국쪽에서 룸메이트나 등등 인터뷰에서 룸에이트가 그 나이대 애들은 ㄷ 게임을 하는데 앤 안하는거보고 그게 더 이상했다라고 인터뷰 했었고

게임전에는 음악이였고

아무튼 국내만 해도 게임 한번이라도 해본 사람수가 2천만 이라고 어디서 말하던데 진짜 게임이 그렇게 영향을 준다면 못해도 1퍼센트는 그렇게 해야하는데 실제로는 0.000000001퍼센트도 안된다는거
결국 본인들의 문제로 게임이 없더라도 뭔가에 의해 일 터트릴만한 애들

글구 미국 연구 발표중 게임이 폭력사건을 줄게 했다는 발표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