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후덕후 하는것도 돈에 관한 선입견임.

'집에거 겜만 쳐하고 애니만 쳐보는 애들이 나가서 돈을 벌겠어. 아니면 모아논 재산이 있겠어.'

잘생각해보면 다들 이런 생각이 전제에 깔려있을거임.

드라이브가 취미라고하면 차살정도의 재력은 되는갑다 하고 생각하며.

골프가 취미면 돈많은갑다 하고 생각하지.

요트가 취미면 재벌이구나 라며 생각하고.

근데 덕후취급받는 취미가진 사람들은 돈이 없을거라는 생각이 기본적으로 깔려있기때문에 무시받는거임.

그래서 돈이 있다고 증명된 사람들은 겜하고, 애니보고, 피규어사도 덕후라고 안함.

하렘만화만 그리고 스스로 덕후라고 말하는 아카마츠켄을 보고 사람들이 덕후라면서 피함?

2억엔짜리 집에사는 그를 사람들은 까질 않음.

피규어모으는게 매스컴에 소개된 박태환을 사람들이 덕후라면서 피함?

금메달도 따고 CF도 많이찍어서 돈많은 그를 사람들이 왜피함.

결론은 다 돈이라 생각함.

돈없는애들은 취미가 요트라고 해도 까이고.

돈있는애들은 취미가 피규어라고 해도 안까임.

결국 문제는 속물근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