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프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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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5-03 19:24:10 KST | 조회 | 268 |
제목 |
노 타격포+노 수리 = 필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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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경기 때부터 알아봄
진짜 정신줄 놓은것 같은 경기력이었음
송현덕이 아프다는데 아픈건 송현덕이 아니라 김영진 같음
엔준이 고철처리장 시절에 토르 엄청 쓰였다고 말했는데 그 이유가 타격포 하나면 멸자가 그냥 삭제되서 멸자 숫자가 토르를 넘어서지 못하면 너무 막기 힘들기 때문이었죠
하물며 지금도 토르를 1,2기만 섞어주는 것도 아니고 대여섯기 수준으로 뽑는데 토르 숫자 > 멸자숫자+고기숫자 였음
토르가 한기 적어지는 한이 있더라도 타격포는 반드시 해야되는거 그때 싸울때 고기 2마리 뿐이었고 환류 먹는다 쳐도 남은 토르로 타격포 써주면 멸자 삭제되고 시작하고 해병이나 건설로봇은 폭풍도 안맞고 고스란히 살아남아서 진짜 100% 확실하게 뚫었을겁니다
김영진이 오늘 진짜 정줄을 놓은듯 wcg때도 그러더니 김영진은 잘하다가 어느 순간 갑자기 B급 테란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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