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종족의 인생게임.

저그

- 처음엔 건강한 신체를 가지고 태어나지만, 30대 중반에 암에 걸려서 투병생활을 함. 그 이후 기적적으로 회복하여 다시 병에 걸리지 않으려 열심히 운동해 건강한 몸을 가지게 되지만, 결국 끝끝내 심근경색으로 사망.

테란

- 태어날 때부터 우량아로 태어나, 좋은 학교를 가고 좋은 회사에 취직해서 잘 살아감. 그러나 회사의 경영난으로 인한 해고를 당한 후 50대가 미처 되지 못한 상황에서 직업을 잃게 됨.

프로토스

- 현대판 귀족집안에서 태어나, 좋은 교육을 받고 좋은 일자리를 얻고 병한번 걸리지 않는 건강한 육체를 지님. 나중에는 자신만의 회사를 갖게 되고 회사 사장으로서 떵떵거리면서 잘 살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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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그만 이야기가 조금 다르다고 생각하면 오해입니다.

토스는 말기암 걸렸다가 극적을 치료됨

토스 - 25세 이후 수퍼장래

아 왜 토스에 암이 없냐면 gsl기간중의 양상이 아닌, 그냥 게임 한판당 테크시간별 인생게임

이글의 요지와 목적을 알수가없네 종족 테크에 따른글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