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이영호이영호하는데

이영호는 테란잡고 하면 당연잘해질듯. 정종현도 스1에서 이영호와 바슷한 부류였음

운영과 물량. 정종현아 잘하는거보면 이영호 스타일도 스2에서 잘 통할거라는 밝은 미래

김택용은 토스를 하면 붕가기에 쓰임에 재발견일거임 혹은 점추 특공대로 난리 칠수도있고

하지만 난 젤 기대되는게 이제동임 ,,,사실 마쓰레기는 오면 안되서 언급은 안하겠지만

임재덕을 보면 눈치와 운영인대 임재덕 스1시절 동시대에 마레기가 있었음

마레기의 눈치와 운영스타일이 스2 저그와 잘 맞음

그리고 이제동이 잴 기대된다는개 물론 젤 잘할거라는게아니라 저그의 패러다임을 좀 바꿔줄듯해서 그런거임

박성준의 공격력 마레기의 운영을 겸비해서 저그의 완성형이라 했었음

지금은 임재덕 운영과 한준의 공격력을 겸비해서 저그를 한층 업그레이드 시켜줄듯

저그는 패치를 기다리지말고 이제동을 기다려라 뮤짤이 부활할수도있다 ㅋㅋㅋㅋㅋ

토르: 응??

사조: 응??

고위기사 : 뭐야

이제동: 저 커다란게 뭐지? 터렛 별로 없는데 뮤짤이나..!!! 으허허헣허허(멘붕)

뮤짤은 시스템적으로 불가 ㅡㅜ 뭉치면 미친 토르의 데미지가 다 들어감.

ㅋㅋㅋ예전 이제동 스2체험 인터뷰있었는데 그때 뮤탈 뭉치기된다고 했었음. 무엇인가를 자기만 발견한듯 ㅋㅋ물론 스플 토르가 있으니 하지만 고기는 모 ,, 뮤짤로 아콘잡던 놈인데 폭풍을 못피하랴

스1에서 베슬뜬거나 마찬가지라서

박성준이 스원에 뮤짤 오른쪽 클릭으로만 하던 시대가 있었죠
근데 스투에선 안하는거 보면 별로 실효성은 없는듯

스1에선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었지만 스2에선 뭉치면 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