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테프전 테란대세가

이정훈류인데

 

가스늦게캐고 빠르게 멀티 2개 지음 

 

하나는 앞마당에 하나는 본진에서 지게용

 

가스로 업글과 테크만 올리고 주로 해병위주의 병력으로 계속 찌름

 

이러면 토스는 스플유닛이 나오기전까진 못나가고 수비만 하게됨

 

그러는 사이 2멀돌리고

 

더 자원많이 먹고 계속 소모전

 

테란은 계속 토스보다 멀티가 앞서고

 

업글도 먼저 돌리기때문에 증폭돌리는 토스보다 늦지 않음

 

 

 

 

 

 

 

토스를 숨돌릴틈을 안주는식의 전략인듯

 

근데 이걸 잘하려면 멀탯이 쩔어야됩니다

이정훈의 컨트롤도 추가 하지만 FAIL

옛날에도 비슷한 빌드 있었는데 그때랑은 다른게 해병만으로 센터 안내주고 공세를 펼칠만한 판단이 받쳐준다는 거인듯

ㄴ판단보다는 컨이죠 저 빌드 전략자체는 단순함
끊임없이 찌르면서도 본진 생산및 확장까지 신경써줄 멀탯이 되면 됩니다
전략은 자체는 별거 없음

컨도 맞슴.. 근데 간을 봐서 어느정도에 찔러서 먹히느냐 아니면 적당한 선에서 빼느냐 하는 판단도 중요한지라요. 예전같았으면 해병 다 따여서 게임 쫑내거나 애당초 해병 뽕뽑아놓고도 더블후 7차관 타이밍 못재서 수비적인 플레이를 지향했었으니..

이것도 손나 외줄 타기인 게 삐끗해서 해병 털리면 답 없음.
좀있으면 토스 쪽에서도 추젖추젖하면서 해병 잘라먹고 역 압박 넣는 빌드 이런 거 나올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