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옛날에도 말했지만..

뭐든지 양손에 쥐고 갈순 없음.

그리고 시대에 맞게 사람도 변해야되는거고..

그 환경에 적응못하면 도태되는건 당연함.

현재 스2가 세계에선 주종목에 흐름도 거대한데..

당연히 맞춰가야됨.(롤도 어떻게 될진 모르겠지만 롤도 포함됨)

그냥 스1을 과감히 버리고, '프로'의 세계에선 어차피 경쟁임.

계속 게이머 생활을 하고 싶은 사람은 전향해서 경쟁하면 됨.

그뿐임.(스2 던 롤이든)

무슨 스1의 잔재를 가지고 여태 질질끄는지 모르겠음.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니 우유부단한 병맛 방식이 나오는듯.

그래봤자 한국에선 스1이 아직 더 인기있으니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거죠

ㄴ 그러면 그냥(국내만 신경쓴다면) 스1만 제대로 하고 같이 관속에 들어가면 되지..
왜 블리자드+그레텍 스2 바지끄랭이는 붙잡고 늘어지는지..

블리자드가 원하잖아요 스2를 e-스포츠로 제대로 키운다고
케스파는 원래 생각도없었는데 왜냐면 그레텍 독점때문에 근데 마이크모하임와서 FAIL 케스파가 급속도로 생각이 바뀐듯 블리자드가 하라고하면 해야죠 ㅋ

ㄴㅋㅋㅋㅋ 그럴리가..
언플 기사 봐서 그런거 같은데..
아무도 그렇게 믿지 않음.ㅇㅇ
아쉬운건 누가보더라도 개스파인데.,.ㅋㅋㅋ
생각이 있다면 블리자드가 원했다라기 보단 '지푸라기라도 던져준거'라고 보는게
더 편한듯 그리고 잘되면 서로 윈윈할수 있는거고.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