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자살했네 ;;;;

4월 16일 오전 9시 30분께 경북 영주시 휴천 3동 모 아파트 20층에서 

동급생으로부터 폭행을 당해 온 것으로 보이는 중학생 이모(14)군이 유서를 남기고 투신하는 사건이 발생해 안타깝게 함.

이군은 '같은 반 동급생 A가 써클에 가입하라고 협박하고 뒤에서 머리를 때리며 괴롭혀 죽고 싶다'는 내용의 유서를 남겼다고 하며, 이에 따라 경찰은 학교폭력 관련 전담 수사팀을 구성해 목격자를 찾아 실제 괴롭힘과 폭력 등이 있었는지와 자살과의 연관성 등도 수사하고 있음.

출처 네이트온 기사

에휴..

요즘은 한달에 한번씩 이러는거 같다..

기자 :이건 전부 게임탓입니다!

학생 자살은 예전부터 1년에 100건 이상씩 있었던 걸로 아는데요?

요즘 기자들 진짜 날로먹는거같음

원래부터 자살은 꾸준히 계속해왔는데

요즘들어 왜이럼 갑자기 이런것처럼 -_-;

학생은 자살하고, 여성은 토막살인 당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