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레더를안하고 보면 마음이 편합니다

레더안뛰고 GSL및 해외리그만 열심히 시청하고 있는데

마음이 이리 편할 수가 없음

머 성격탓도 있겠지만 밸런스에 너무 연연하지 않게됨

까놓고 말해서 자기가 지는게 밸런스 징징에 영향을 안줄까 가장 많이 주는건데

하여간 레더가 사람 마음 여럿 망치는거같아서 슬픕니다

P.S. 지금 게시판을 후끈 달구시는분들 적당히 하시죠. 이미 분쟁 수위에 다다른지 오래임.

       

래더하는게 더 편하기도...

저도 래더안함 이렇게 서치는 이제 이십분씩걸리게되었다

그렇긴 한데 GSL에서 언밸 나오면 참 볼맛이 안남

16강 2저그인데도 힘든건 테란이라니 ㅎㅎㅎ

그냥 웃음만 나올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