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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4-13 20:45:29 KST | 조회 | 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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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L시즌 제 저녁 일과(공감류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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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그가 있다! 그럼 끝까지 본다. 별 일 없는한 방문 잠그고 벌레들과 일치되는 제 자신을 발견
저그 없다! 한두게임 보다가 타 종족에 대한 분노가 차오른다. 그리고 밟아줘야지 하는 생각 혹은
오 저타이밍 노리면 좀 해볼만 하겠는걸? 이런 류의 생각으로 곰티비 끄고 파워 게임 스타트!
하지만 현실은 세스코... 탈진한 몸과 마음을 추스리며 재방송을 본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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