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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4-13 20:00:30 KST | 조회 | 1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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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와서 나니와 말 생각이 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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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선수들이 지네끼리만 전략 교환하고 외국인의 벽을 느낀다고 했는데
생각해보니 동양권은 원래 비법 전수라는건 외국과 완전 다른 방향 아니었음?
외국은 책같은 것을 통해 공유해서 발전해나가는 쪽이라면 동양은 거의 도제식으로
한두명 길러내는 정도? (뭐 그것도 제대로 안됐다는 이야기도 많지만)
이런 문화장벽을 빨리 캐치하고 곁눈질로 배워야 된다는 진실을 좀 깨닳은건가 싶기도 함.
여튼 잘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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