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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04-12 00:32:41 KST | 조회 | 2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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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투떡밥전환)객관적으로 생각해본 각 종족 탑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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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란
이정훈 - 말이 필요없는 공격형 테란 끊임없이 몰아치는 공격에 찬밥 더운밥 가리지 않고 공격 그러다가 나오는 틈을 절대 놓치지 않고 기가막힌 컨트롤로 모든 상성을 극복
윤영서 - 저그전은 문성원에게 견줄만큼 어마어마한 실력의 보유자 프로토스전 테란전도 쉽게 무너지지 않을만큼의 막강 실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지금당장 우승을 해도 이상할것 하나 없는 테란 선수
정종현 - GSL 테란 최초 우승자 요즘 손목 부상으로 제실력을 보여주지 못했으나 새로올라온 소식에 의하면 회복한 듯한 느낌 다시 GSL을 평정할지도..
프로토스
원이삭 - 새로 떠오른 신예 프로토스중 한명으로 출연하자마자 GSL 코드S 8강에 도달하는 기염을 토하며 로열로더를 노린 선수 테란전신 무리만 안한다면 절대 지지않는 테란전 포스
장민철 - 프로토스 최초 우승자이자 유일 우승자 프통령으로 군림하고 있고 엄청난 관문 뚝심 관문 유닛컨트롤 만큼은 그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 선수 최근 프프전이 슬럼프인듯 하니 프프전만 극복하면 우승을 노려볼만함
김학수 - 세 종족전을 골고루 잘하는 프로토스로 컨트롤 만큼은 장민철,송준혁,원이삭에게 견줄만큼 컨트롤을 매우 잘한는 선수 이상하게도 좋은 성적을 잘 거두질 못하나 우승을 노려볼만한 프로토스 게이머
저그
박수호 - 말이 필요없는 쩌그 GSTL에서의 화려한 경력이있으나 불가사의하게 코드S는 시드로 통과 어찌됫든
지난시즌 엄청난 기염을 토하며 우승을 한 선수 지금은 슬럼프에 빠졌으나 극복만 하면 다시 우승을 노려볼 선수
임재덕 - 저그의 정신적 지주이자 저그의 신 최초3회 우승자 타이틀 기록 판짜기는 그누구도 따라올수 없을 정도로 최강 임재덕 나이때문인지 체력이 흔들리는것만 어떻게든 극복한다면 다시 우승할수 있을것 같은 선수
이준 - 대진운이 매 시즌마다 시망 대진운이 망하는 태크를 타나 선수의 기량만큼은 그어떤 저그선수와 견주어도 절대 부족한점이 없는 선수 점막이 깨져도 다시 재생 아마 이번 코드S 에 도달하면 좋은 성적을 거둘거 같은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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