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RPGLauncher | ||
---|---|---|---|
작성일 | 2012-04-11 08:28:15 KST | 조회 | 333 |
제목 |
포모스에 엄청 답답한 애들만 모였네요 진짜. 아오;;;
|
http://www.fomos.kr/board/board.php?mode=read&keyno=124029&db=issue&cate=&page=1&field=&kwrd=
'아무리 말을 해도 말귀를 못알아 들으니 이길 자신이 없다' 이 말이 자꾸만 생각나는 이유는 뭣때문일까요? 아오, 진짜 여기에는 말귀를 못알아먹는 답답한 양반들 천지네. 진짜;;;
그리고 엄마랑 같이 투표하고 왔습니다. 형도 투표한다네요.
|
||
|
|
||
|
|
||
|
|
||
|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